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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북원중 조리사 확진, 학생 및 교직원 350명 검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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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개포동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육군 수방사 장병들이 주민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서울 개포동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육군 수방사 장병들이 주민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 원주시에서 1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추가 됐다.

이로서 원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63명이다.

원주 보건당국은 60대(여·260번)와 40대(여·261번), 50대 부부(262번·263번) 등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60번 확진자는 여주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북원중 조리사인 261번과 부부인 261번, 262번 등 3명은 257번과 258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식사 모임을 함께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주시 보건당국은 북원중 조리사 확진과 관련해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2학년생고 교직원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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