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풍력·태양광발전시설 지역자원시설세 부과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형수 의원 지방세법 개정안 대표발의

박형수 의원
박형수 의원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이 17일 풍력 및 태양광 발전시설에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해 발전시설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토록 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 등 3건을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은 "원자력과 화력발전에 부과하는 지역자원시설세를 풍력과 태양광에 비과세하는 것은 과세 형평성 원칙에 부합하지 않고, 원인자 비용 부담 원칙에도 맞지 않다"고 발의 이유를 밝혔다.

박 의원은 "풍력과 태양광 발전시설에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면 2018년 말 시설 기준으로 약 35억원의 세수증대 효과가 있으며,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고려하면 향후 세수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풍력 및 태양광 발전시설이 초래하는 환경훼손 및 재해위험에 해당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