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산하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미술교사들이 모여 교직과 화업을 병행하는 모임인 '경상북도 초등미술교과 교육연구회'가 제31회 회원전을 22일(화)부터 대백갤러리프라자 전관에 걸쳐 연다.
회원전은 1990년 창립전을 연 이후 대구와 안동, 포항 등에서 개최해왔다. 이번 31회째를 맞아선 그동안 스스로의 연구 목적 및 작품 활동에 의의를 두는 것 외에 학생들의 정서를 순화시키고 교사로서의 이상을 실현시켜 화가로서의 꿈을 펼치려는 의지도 담아냈다.
이번 정기전에는 회장 윤명희 외 40여명의 전·현직 교사들이 참여, 사실적 묘사로 풍경화와 정물화, 인물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서양화 4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27일(일)까지. 문의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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