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제4회 대구크리스마스페어'가 지난 13일 막을 내렸다. 엑스코는 이번 크리스마스페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홍보 및 마케팅 효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대구크리스마스페어는 크리스마스 소품, 집꾸미기 물품, 패션, 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영남권 최대 관련 전시회다.
대구 북구청은 매년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돕고자 위해 '대구크리스마스페어'에 참가비를 지원한다. 북구청은 올해도 대구크리스마스페어를 맞아 북구 소재 39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에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지원사업으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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