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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남다른 '클라스' 남는 코로나19 백신 기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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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비상. 연합뉴스
내년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비상. 연합뉴스

1억9천만 회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확보한 캐나다가 남는 백신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캐나다는 국민 모두가 5번씩 접종해도 남을 만큼 충분한 배신을 확보했다. 캐다다의 전체 인구는 3774만명.

아직도 제대로된 백신 공급처를 찾지 못한 한국으로서는 부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정부는 18일 브리핑에서 존슨앤드존슨-얀샌, 화이자와 연내 백신 도입계약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캐나다에서 백신 접종을 한 뒤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백신이 있다면 반드시 세계와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뿐 아니라 미국,EU,일본 등도 자국 인구수를 뛰어넘는 백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토니우 쿠테흐스 유엔 사뭊총장은 "부자 나라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사재기 하지말고 가난한 나라의 백신 구매를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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