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걸린 산모가 낳은 아기들이 모두 코로나19 항체를 갖고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현지 언론들은 임신 중 코로나19에 걸렸다 완치된 임산부 16명에 대한 추적조사에서 연구 결과 발표 때까지 태어난 아기 5명 모두 항체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한가지 희망적인 사실은 이 아이들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염되지는 않았다.
싱가포르 연구진은 또 "아마도 엄마의 항체가 아기에게 전달됐을 것"이라며 "아기들의 항체 수치가 다양한 가운데 출산이 임박해 코로나19에 감염된 산모의 아기가 항체 수치가 더 높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직 아기들이 크면서 항체수치가 낮아지는지 추가 연구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현지 학술지 AMS 연보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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