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명…경북도 25명 추가(종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는 교회 관련 8명, 감염원 밝혀지지 않은 4명 등
경북은 경산 4, 경주 4, 청도 3, 구미 1, 안동 3, 김천 2, 영주 5명, 청송 1명 등

대구의료원 승차형(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매일신문DB
대구의료원 승차형(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매일신문DB

대구시는 20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2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7천497명(지역감염 7천394, 해외유입 103)을 기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도 교회 관련 확진 사례가 잇따랐다.

달성군 소재 교회와 관련된 3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 등으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중구, 남구 소재 교회와 관련된 5명도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 등으로 시행한 진단검사 등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구 소재 콜센터와 관련된 확진자도 2명이 추가되는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1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도 발열 등의 증상으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4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들에 대한 감염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북도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산 4명 ▷경주 4명 ▷청도 3명 ▷구미 1명 ▷안동 3명 ▷김천 2명 ▷영주 5명 ▷청송 1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도 예천 1명, 울진 1명을 기록했다.

다음은 대구시가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관련 서면 브리핑 전문이다.

□ 2020년 12월 20일 일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 브리핑 자료입니다.

□ 대구시의 확진환자 발생 현황입니다.

○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12월 20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5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7,497명(지역감염 7,394, 해외유입 103)입니다.

○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214명으로, 지역 내 4개 병원에 192명이, 지역 외 2개 센터에 22명이 입원 치료 중입니다.

○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197명입니다.

*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7,607명*입니다.

* 대구 신규 환자 발표 인원 중 청도군 이관환자 1명 환자 제외

□ 확진자 세부내역입니다.

○ 금일 추가 확진자는 모두 25명입니다.

- 달성군 소재 교회와 관련하여 3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 등으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습니다.

- 중구 소재 교회와 관련하여 2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 등으로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습니다.

- 남구 소재 교회와 관련하여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3명* 확진 판정 받았습니다. * 자가격리 중 확진 1명 포함

- 중구 소재 콜센터와 관련하여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2명 확진 판정 받았습니다.

-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10명 확진 판정 받았습니다.

-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시행하였으며, 자가격리 해제 전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1명 확진 판정 받았습니다.

- 발열 등 등의 증상으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4명 확진 판정 받았습니다.

- 확진자별 세부사항은 붙임 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사망자 및 해외입국자 현황입니다.

○ 12월 20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없으며 누적 사망자 수는 196명입니다.

* [12월 20일 0시 기준] 질병관리청 발표 200명, 대구시 196명

○ 현재까지(12. 19.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65명이 증가한 총 19,157명입니다.

○ 이 중 19,136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8,931명이 음성 판정을, 148명(공항검역 48, 보건소 선별진료 39, 동대구역 워킹스루 59, 병원 선별진료 2)이양성 판정을 받았고, 5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머지 21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보건소 선별진료 39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59명, 병원 선별진료 2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48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