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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서 코로나19 48명 추가 확진, 중증환자 가용병상 단 하나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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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25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241명 늘어 누적 5만4천770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성탄절인 25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241명 늘어 누적 5만4천770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인천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4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중 2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지역 내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사례는 5명이다. 나머지 18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군·구별 신규 확진자는 서구 16명, 부평구 12명, 남동구 8명, 계양구 5명, 미추홀구 4명, 연수구 2명, 강화군 1명이다.

전날 기준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29개 가운데 28개가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져 병상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일반 감염병 전담 병상도 273개 가운데 243개가 사용중인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0시 기준 1일 이상 치료기관에 들어가지 못해 대기 중인 인천지역 확진자는 17명이다.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천5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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