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27일 하룻새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210명으로 늘었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된 7명 가운데 1명은 해외입국자, 3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다. 나머지 3명은 아직 뚜렷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경주에선 지난달 28일 영남대 음대생인 102번 환자가 나온 이후 이날까지 30일 동안 10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위기상황이라는 경각심을 갖고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모임과 행사, 외출을 잠시 멈춰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