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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어제 808명 신규확진, 이틀째 1천명 아래, 지역 7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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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4명, 경북 45명 등

27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읍민도서관 옆에 마련된
27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읍민도서관 옆에 마련된 '긴급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구룡포 주민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시는 최근 구룡포읍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27일 0시부터 구룡포읍 다방·노래연습장에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모든 주민이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28일 신규 확진자 수는 800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8명 늘어 누적 5만7천68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970명)보다 162명 줄어들며 이틀 연속 1천명 아래를 유지했다. 25일부터 이어진 성탄절 연휴에 따라 검사 검수가 일시적으로 줄어든 탓으로 분석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87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946명)보다 159명 적다.

지역별로는 서울 297명, 경기 188명, 인천 45명 등 수도권이 530명을 기록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24 ▷경북 45 ▷부산 34 ▷광주 12 ▷대전 3 ▷울산 1 ▷세종 2 ▷강원 27 ▷충북 30 ▷충남 35 ▷전북 1 ▷전남 7 ▷전남 25 ▷제주 11명 등이다.

지난달 중순부터 3차 대유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최근 들어 신규 확진자는 연일 1천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867명→1천90명→985명→1천241명→1천132명→970명→808명을 기록했다. 100명 이상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8일부터 이날까지 51일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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