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대구시에서 실시한 '2020년 에너지 절약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대구시는 올해 에너지절약 관련 혁신대책 운영과 취약계층전력효율향상(에너지복지)사업, 공공기관에너지이용합리화 등 에너지 절약 추진에 관한 3개 분야 9개 항목에 대하여 8개 구군을 평가했다.
서구는 올해 복지시설 46개소에 LED 등기구를 무상교체하고 저소득층 약 4천 가구에 냉·난방비용을 지원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동·하절기 전력피크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자체 에너지 절약 추진 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에너지절약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전기요금 절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절약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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