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9시 기준 전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804명 새로 추가됐다.
이날 0시부터 21시간 동안 집계된 확진자 수이다.
이는 전날인 29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904명 대비 100명 적은 것이다.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즉 최근 1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85명(23일 치)→1천241명(24일 치)→1천132명(25일 치)→970명(26일 치)→807명(27일 치)→1천46명(28일 치)→1천60명(29일 치)이다.
이어 30일 치의 경우 전날과 비슷한 확산세를 보일 것으로 가정할 경우(전날 3시간 동안 146명 추가 집계), 사흘만에 다시 1천명 아래로 떨어진 900명대 확진자 수도 예상해볼 수 있다.
아울러 중간집계 상 이날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이미 6만명을 넘긴 것으로 확인된다.
전날인 29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5만9천773명이다. 여기에 804명을 더하면 6만577명이 된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 5만명은 열흘 전인 지난 12월 20일 돌파했다.
다시 열흘 전인 12월 10일(4만98명) 4만명을 넘어섰고, 3만명 돌파 기록은 그로부터 약 20일 전인 11월 21일(3만342명) 작성됐다.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는 지난 1월 20일 발생했다.
이에 따라 2020년 한 해 동안 발생한 국내 누적 확진자 총 수는 6만명 초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315명 ▶경기 187명 ▶인천 60명 ▶부산 43명 ▶강원 36명 ▶울산 35명 ▶대구 31명 ▶경북 23명 ▶경남 17명 ▶충북 17명 ▶충남 17명 ▶광주 7명 ▶전북 6명 ▶대전 5명 ▶전남 4명 ▶제주 1명.
세종에서는 아직까지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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