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1시 48분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정수사업소 내 공사현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대구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매곡정수사업소 내 집수장 활성탄 접촉조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중 6m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A씨는 다른 근로자 B씨와 파이프 해체 작업을 하던 중 지상에서 파이프를 받아 올리는 과정에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동료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는 원청업체 안전 관리자 1명, 하청업체 책임자 1명 등 총 4명의 직원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인력업체를 통해 온 일용직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안전 관리자와 책임자를 상대로 A씨의 안전장비 착용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