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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어제 840명 신규확진…이틀연속 1천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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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1명, 경북 28명 등

절기상 소한(小寒)인 5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난로에 언 몸을 녹이고 있다. 대구기상청은 6일부터 매서운 한파가 불어닥쳐 7∼9일이 이번 추위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절기상 소한(小寒)인 5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난로에 언 몸을 녹이고 있다. 대구기상청은 6일부터 매서운 한파가 불어닥쳐 7∼9일이 이번 추위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해를 넘겨 두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6일 신규 확진자 수는 8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40명 늘어 누적 6만5천81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15명)보다 125명 늘었지만, 이틀 연속 1천명 아래를 이어갔다. 새해 들어 엿새 가운데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809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672명)보다 137명 많다.

지역별로는 서울 263명, 경기 269명, 인천 35명 등 수도권이 567명을 기록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21 ▷경북 28 ▷부산 38 ▷광주 30 ▷대전 8 ▷울산 2 ▷세종 1 ▷강원 16 ▷충북 21 ▷충남 23 ▷전북 22 ▷전남 1 ▷경남 26 ▷제주 5명 등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3차 대유행의 가파른 확산세는 새해 들어 다소 주춤해진 양상이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967명→1천28명→820명→657명→1천20명→715명→840명을 기록해 연일 1천명대를 나타냈던 지난달 급증기에 비해서는 감염 규모가 다소 작아졌다. 100명 이상 신규 확진자는 지난해 11월 8일부터 이날까지 60일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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