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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트럼프 대통령 계정 영구정지…"추가 폭력 선동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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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에서 열린 2020년 대선 결과 인증 반대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에서 열린 2020년 대선 결과 인증 반대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

트위터가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 정지시켰다.

트위터가 이날 "추가적인 폭력 선동의 위험 때문"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AP·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9일(한국시간) 오전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realDonaldTrump)에 접속하면 계정이 일시 정지됐다는 문구만 뜨고 이전 게시물들을 하나도 볼 수 없다.

트위터는 "트럼프 대통령 계정의 최근 트윗들과 이를 둘러싼 맥락, 특히 이들이 트위터 안과 밖에서 어떻게 수용되고 해석되는지를 면밀히 검토한 뒤 추가적인 폭력 선동의 위험성 때문에 이 계정을 영구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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