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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9일 오후 6시까시 149명 신규확진…전날 대비 12명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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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강남역 지하도상가가 폐쇄돼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강남지하도상가관리소 소속 환경미화원 1명이 이날 서초구보건소로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으면서 강남역 지하도상가를 10일 밤 12시까지 폐쇄할 계획이다. 지하철 이용자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이동 통로는 확보된 상태다. 연합뉴스
9일 오후 서울 강남역 지하도상가가 폐쇄돼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강남지하도상가관리소 소속 환경미화원 1명이 이날 서초구보건소로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으면서 강남역 지하도상가를 10일 밤 12시까지 폐쇄할 계획이다. 지하철 이용자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이동 통로는 확보된 상태다. 연합뉴스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규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9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8일)의 137명보다는 많고 1주 전(2일)의 185명보다는 적다.

이에 따라 9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만1천425명으로 늘었다.

이날 전체 발생 신규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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