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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 확진자 18명…포항서 '깜깜이 감염' 7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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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0, 상주 2, 구미 2, 경산 1, 김천 1, 고령 1, 영천 1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 지어 검사를 받고 있다.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기한을 2월 14일까지 4주 더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과 연계해 이뤄지는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 지어 검사를 받고 있다.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기한을 2월 14일까지 4주 더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과 연계해 이뤄지는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에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4명 등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나머지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3명)이거나 선별진료소 방문자의 가족(3명)이었다.

상주시에서는 상주열방센터 관련 1명 등 2명이, 구미에서는 구미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경산, 김천, 영천, 고령에서도 각각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20명(주간 일일평균 17.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천38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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