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사면과 관련한 대통령의 뜻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문제에 대해 "지금은 말할 때가 아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뜻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도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일 연합뉴스와 신년 인터뷰에서 "적절한 시기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면을 건의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사면과 관련한 대통령의 뜻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문제에 대해 "지금은 말할 때가 아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뜻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도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일 연합뉴스와 신년 인터뷰에서 "적절한 시기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면을 건의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실핏줄 터졌다"는 추미애…주진우 "윽박질러서, 힘들면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