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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국무역협회 차부품·기계 수출기업 판로개척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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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전시회, 화상수출상담회 결합한 새로운 시도
이달 27일까지 대구시 수출지원시스템에서 지원

대구시청 청사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청 청사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역 기업을 위해 온라인 가상전시회와 화상수출상담회를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수출 마케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지역 자동차부품 및 기계 수출기업이다.

이번 가상전시회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실감형 공간기술을 활용해 실제에 가까운 온라인 전시공간을 재현하는 형태다. 참관객의 관심 유도와 함께 바이어의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 개최 기간은 3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 이상 진행해 다수의 참관을 유도하며 지역 기업의 홍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화상 수출상담회는 3월15~19일 5일 간 대구무역회관에서 열린다. 해외 자동차 관련 협회 및 단체 등을 통해 구매력 높은 미주, 유럽, 아시아 유력 바이어 40여개사를 참여시켜 참가 기업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상담회 기간 이후에도 추진상황에 따라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7일까지 대구시 수출지원시스템(trade.daegu.go.kr)과 한국무역협회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가능하다. 대구시 수출지원시스템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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