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25일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 출신 골키퍼 이윤오를 영입했다.
지난 2017년 일본 J1리그 베갈타 센다이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윤오는 후쿠시마 유나이티드(J3리그)에 임대 생활을 거쳐 지난 시즌 감바 오사카(J1)로 임대 이적했다. 감바 오사카에서 9경기에 출장한 이윤오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대구FC는 "이윤오는 공중볼 처리와 1대1 대응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또한, 예리한 킥력을 바탕으로 빌드업 과정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대구 유니폼을 입게 된 이윤오는 "대구에 오게 되어 영광이다. 형들과 함께 동계훈련 잘 준비해서 팀에 빨리 적응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자가격리를 마친 이윤오는 이날 경남 남해에서 진행되는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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