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국 딸이 환자 진료? 말도 안돼"…의사단체장, 부산대 총장 등 고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부산대 총장과 의학전문대학원장, 고려대 총장을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임현택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들을 고발했다고 글을 올렸다.

임 회장은 "조민씨의 부산대학교 의전원 부정입학 사실이 사실상 확인된 지금 조민은 고등교육법상 '대학원에서 학칙으로 정하는 과정을 마친 사람'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부산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위가 수여돼서는 안 될 것이고, 수여된 학위는 당연히 취소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부산대 총장과 의전원장은 조민에게 부산대학교 총장 명의의 석사 학위를 수여했을 뿐만 아니라, 그 후에도 달리 이를 취소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임 회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조국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딸 조민씨가 부산대 의전원에 부정입학했다는 판결이 나서 정 교수가 법정구속됐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입학에 대해 제대로 된 조치를 행하지 않은 부산대 총장, 의전원장, 고려대 총장을 고발했다"며 "조씨가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환자를 볼 정말 말도 안 되는 상황까지 오게 만들었다"고 글을 남겼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여 긍정 평가가 43%로,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초과했다. 전체 응답...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윤철 부총리는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
10일 대구 하늘에 독특한 구름이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상청은 이 구름을 '하얀 비단길'이라며 아름다움을 소개했고, 대구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