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일주일 전보다 떨어져 40%를 밑돈다는 여론조사가 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일주일 전보다 3.2%포인트 하락한 39.3%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3.5%포인트 오른 56.3%였고, 모름·무응답은 4.4%였다. 긍·부정 평가 간 차이는 17.0%포인트로 오차 범위 밖이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4.2%다.
재보궐선거 앞둔 서울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6.3%포인트 상승한 35.2%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7.8%포인트 하락한 25.7%를 나타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9.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또 다른 격전지인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4.0%포인트 상승한 39.6%, 민주당 지지율은 9.3%포인트 하락한 24.4%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 추진,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 해명 등이 영향을 줬을 것으로 분석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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