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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측근, 방치 의혹 반박… "백건우 10일쯤 귀국해서 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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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백건우와 배우 윤정희 부부. 연합뉴스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배우 윤정희 부부. 연합뉴스

배우 윤정희 씨와 남편 백건우 씨를 '모두 잘 안다'는 오랜 지인이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정희 씨가 방치되고 있다는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8일 오전 라디오에 익명으로 출연한 측근 A씨는 윤정희 씨가 프랑스에서 방치되고 있다는 주장이 담긴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해 "백건우 선생에게 듣고 받은 자료와는 전혀 다르다"라며 "작년 가을에 윤정희 선생 생일 때 음식점에 가서 가족들이 찍은 사진도 받았고, 지난 크리스마스 때 가족끼리 딸과 손자하고 파티하는 사진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23년 정도 윤정희 씨와 남편 백건우 씨를 아주 가까이에서 자주 만났다는 A씨는 여러 행사도 같이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A씨는 "윤정희 씨가 백발의 할머니처럼 보인 점이 안쓰러웠다"며 국민청원까지 등장한 배경으로 형제 간의 불화를 꼽았다.

A씨는 또 "남편 백건우 씨가 잠을 전혀 못 주무신다"라며 "10일 한국에 오면 그때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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