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발견된 코로나19 해외 유입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3건 늘었다.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누적 확진자는 54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3일 이후 해외유입 사례 12건을 분석한 결과 헝가리, 폴란드, 가나에서 국내로 입국한 내국인 3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8일 밝혔다.
변이 바이러스는 모두 검역단계에서 검출됐으며 영국 변이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접촉자 조사 결과 감염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같은 항공기 근접 좌석 탑승객 가운데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는 모두 54건으로 늘었다. 영국 변이가 40건, 남아공 변이 9건, 브라질 변이 5건 등이다.
정부는 모든 아프리카 입국자를 대상으로 PCR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하고 입국 후 임시생활시설에서 PCR 검사를 요구하는 등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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