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 에서는 건강지표로서의 심박수를 이해하고 건강 상태를 파악해 본다.
심장이 박동하는 횟수를 뜻하는 심박수로 몸의 이상신호를 알아차릴 수 있다. 심장은 심부전이나 부적절하게 박동하는 부정맥 등 심장에 질환이 있는 경우 특이적으로 뛴다. 그뿐만 아니라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 중 하나가 증가하는 심박수이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와 몸속에 염증이 있을 때 등도 심박수로 몸의 컨디션을 예측해 볼 수 있다.
우연히 비행기 안에서 심박수를 측정했던 강선미 씨는 유난히 높았던 심박수가 여행에 대한 설렘 때문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심방 빈맥이라는 부정맥 진단을 받았다. 부정맥 진단은 검사 동안에 이상 박동이 일어나지 않으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없다. 그렇기에 생활 속 심박수 관찰이 진단에 큰 역할을 했다. 비슷한 경우 갑상선기능항진증도 조기 발견해 올바른 치료를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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