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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 9명…일가족 확진 등 일상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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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떨어진 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해외출국선별진료소에서 시민과 외국인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9명 늘어 누적 8만1천185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떨어진 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해외출국선별진료소에서 시민과 외국인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9명 늘어 누적 8만1천185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늘었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일(8명) 이후 닷새 만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연쇄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북구 일가족 관련이다. 지난 3일 30대 남성 A씨가 양성으로 확인된 데 이어 가족과 지인 등으로 잇따라 확산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또 2명은 동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에어로빅 시설과 사우나 등을 이용한 뒤 확진되거나 이들의 n차 감염까지 포함하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분류됐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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