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카 물고문·폭행 40대 이모 부부 오늘(10일) 구속심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열 살 조카를 학대해 숨지게한 이모와 이모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0일 열린다.

수원지법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씨 부부(40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연다.

이들은 8일 오전 조카(10)를 플라스틱 막대기로 때리고 욕조에 머리를 담그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부는 조카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욕조에 빠졌다며 거짓으로 119에 신고 했다.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몸에 남은 멍자국을 본 의료진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