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술 같이 먹자" 호텔서 여성직원에 난동부린 부산 경찰 간부 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부산경찰청 소속 현직 간부가 술에 취해 호텔에서 난동을 부리다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10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음주 상태로 호텔에 들어가 여직원의 팔을 잡아당기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폭행)로 부산경찰청 소속 A 경정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술을 마신 A 경정은 9일 오후 10시46분쯤 부산 수영구 한 호텔에 들어가 안내 데스크 여성 직원에게 술을 같이 먹자며 실랑이를 벌였다.

A 경정은 이를 말리는 다른 직원의 팔을 잡아당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A 경정을 직위 해제한 뒤 추가 혐의에 대해서는 철저히 수사해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