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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일 오후 9시까지 173명 확진…전날 보다 1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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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금갑장군이 그려진 문배도가 설치됐다. 이번 광화문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금갑장군이 그려진 문배도가 설치됐다. 이번 광화문 '문배도'는 정월 초하루 궁궐 정문에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복을 구한다는 세시풍속에서 착안해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고자 기획되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1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3명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9일의 162명보다 11명 많은 수치다. 9일 하루 전체 확진자는 175명이었다.

10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2만5천717명으로 늘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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