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권 경쟁 더불어민주당 선두 이재명, 친이재명계 '신중 모드'로 변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주를 방문 중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9일 오후 광주시청 입구에서 환영객 사이에 서 있는 어린이와 인사하고 있다. 이 지사는 인공지능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결성식에 참석하고자 광주시청을 찾았다. 연합뉴스
광주를 방문 중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9일 오후 광주시청 입구에서 환영객 사이에 서 있는 어린이와 인사하고 있다. 이 지사는 인공지능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결성식에 참석하고자 광주시청을 찾았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자사의 여론조사 결과가 '맑음' 상태로 연일 계속되자 이 지사와 가까운 민주당 의원들의 행보도 더 신중해지고 있다.

12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최근 당내 대권 경쟁 구도가 이재명 지사의 '1강 체제'로 굳어지고 있다"며 "이로인해 다른 경쟁자들의 견제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집중견제를 받을 것 으로 보이므로 친이재명계가 로우키 대응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와 친분이 두터운 의원들의 모습에서 이같은 당내분위기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이 지사를 향한 당 안팎의 비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던 일부의원들이 최근에는 비교적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특히 재선 김영진 의원의 경우 당 원내총괄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다는 점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관련한 공개발언을 더욱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5원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도전했던 4선 정성호 의원 역시 올해 원내대표 경선에 재도전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 상황에서 원내대표에 도전 하는 것 자체가 이 지사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지난 9일 일각에서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탈당설에 대해 "내 사전에 탈당은 없다"며 다시금 선을 그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주당이 없으면 이재명도 없고, 이재명의 염원도 없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