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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19일의 101명보다는 13명 늘어난 수치다. 19일의 하루 전체 확진자는 123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200명 미만이다가 설 연휴 직후인 16일 258명을 기록한 뒤 다시 200명 아래로 내려갔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2만7천34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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