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책 배달'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배호기)이 책 배달 서비스 '오너(Owner)의 작은 책장'을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세탁업, 안경점 등 대구 동구 지역 소규모 사업체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것. 평소 여유 시간이 없어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책을 쉽게 읽을 수 있게 사업장까지 무료로 책을 배달하고 회수해주는 서비스다.
2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나 팩스(053-421-3463)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1회당 도서 대출 권수는 50권 이내, 대출 기간은 2개월 이내다. 대출 및 반납은 퀵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배호기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이 서비를 활용해 틈틈이 책을 읽어 삶과 마음의 여유도 찾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053)231-2840~2.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 "구타당해 한쪽 귀 잘 안 들리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