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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정책개발원 '이웃사랑' 성금 43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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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금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전 직원 십시일반 성금 모아

최미화(왼쪽)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원장이 직원들이 모은 성금 433만원을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전달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제공
최미화(왼쪽)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원장이 직원들이 모은 성금 433만원을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전달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제공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은 최근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을 통해 원장 1월 분 급여 절반을 포함한 전 직원 54명이 십시일반 내놓은 성금 433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경북형 민생 氣(기)살리기 종합대책'의 하나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민생과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하는 기부문화 캠페인이다.

최미화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도민을 위해 여성정책개발원 직원들도 조금씩 성금을 모아 기부하기로 했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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