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 외손자 서모군, 방역조치 발표 전 입국" 유영민 비서실장 해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불거진 문재인 대통령 외손자 서모 군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의혹과 관련,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반박했다.

24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유영민 비서실장은 앞서 해당 의혹을 제기해 온 곽상도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해 "방역조치가 발표된 것이 (지난해)4월 1일인데, 서 군이 입국한 것은 그 이전"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유영민 비서실장은 곽상도 의원에게 "알 권리가 있으니 공개할 부분도 있지만, 대통령 자녀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삶도 있고 그렇지 않으냐. 조금 양해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곽상도 의원은 지난 1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서 군이 지난해 서울대어린이병원 진료를 위해 입국했고 당시 2주 동안 자가격리 기간을 갖는 등 방역지침을 제대로 지켰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 증빙 자료를 청와대에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으로 공개할 수 없음을 양해해달라"고 밝히면서 답변을 거부했고, 서 군의 어머니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 측도 법률 대리인을 통해 내 자료에서 "서군은 자가격리 등 방역지침을 위반한 사실이 일절 없다. 곽상도 의원 요구에 따라 개인정보를 공개할 의무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