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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한 달 앞두고 소재 불명 아동 34명…소재 파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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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광주 일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개학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광주 일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개학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연합뉴스

다음 달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아동 가운데 34명의 소재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전국 초등학교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예비소집을 시행한 결과 2021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의 99.9%인 44만9천531명의 소재를 확인하고 미확인 아동 290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후 경찰 수사 결과 소재 불명 아동 290명 가운데 256명(이달 23일 기준)의 소재가 확인됐지만 34명은 여전히 소재 불명 상태다.

경찰은 외교부와 함께 현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이들에 대한 소재 파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각 초등학교는 코로나19 여파로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예비 소집을 시행했다 불참 아동에 대해서는 유선으로 연락해 학교 방문을 요청하거나 가정 방문 등으로 소재 파악에 나섰다.

교육부는 입학일 이후에도 출석 확인을 통해 예비소집에 불참한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를 이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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