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허세호)는 코로나19 확진 후 완치된 9~24세 청소년들을 위해 석·박사 심리상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리방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확진 후 완치 판정을 받은 청소년은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개개인의 철저한 비밀 보장을 해준다.
KD(Korea-Dalseo)상담복지사업팀은 확진 후 완치된 청소년들을 위해 심리적 외상을 기반으로 한 4개의 문제 유형을 22개의 세부 증상으로 분류하고, 12가지 치료적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달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확진자 낙인 후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의 심리적 외상 징후를 공공영역에서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전화 접수 후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053)638-1378(월배센터), 053)592-1378(성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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