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새벽부터 상주, 안동 등 경북 서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비구름이 점차 대구경북 전체로 확대되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대구경북 전체에 영향을 미칠 비구름은 다음날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경북동해안이 30~80mm, 대구·경북남부내륙이 20~60mm, 울릉도·독도가 10~40mm 등이다.
이날 밤부터는 기온이 차차 낮아지면서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에 내리는 비는 눈으로 바뀔 전망이다.
대구와 경북남부에도 다음날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경북북동산지에는 최대 15cm 이상 많은 눈이 쌓이겠고, 이번 눈은 비교적 무거운 특징이 있어 비닐하우스나 구조가 약한 시설물 붕괴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상 적설량은 경북북동산지가 5~15cm, 경북북부내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3~8cm, 울릉도와 독도는 1~5cm이다.
기온은 밤사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일 아침 기온부터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다. 이번 추위로 3일 아침까지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