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7번국도에서 영덕읍으로 들어가는 덕곡교차로~영덕터미널까지 415m 구간이 교통통제 106일만에 다시 개통됐다. 차로는 넓히고 가팔랐던 경사도도 더 낮췄는 도로개량공사가 완료된 것이다.
해당 구간은 S자형 곡선부로 덕곡나들목에서 영덕터미널 방향 진입 시 차량의 전방 시계확보가 어려워 덕곡교차로 입구 좌·우회전 과 직진 차량간 교통사고 우려가 지적되던 곳이다.
이에 경북도 북부건설사업소가 회전교차로에서 덕곡나들목 방면 1차로를 확장하고, 덕곡나들목에서 회전교차로 방면은 직진 차량과 국도 우회전 차량의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가속차로를 연장하는 공사를 지난해 착공했다.
영덕운은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교통 안전성, 편의 향상 및 도로미관 개선을 위한 방안을 반영시키고 건설사업소는 도로경사를 더 낮추고, 조경공사를 추가해 최근 개통됐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본 공사는 영덕의 관문이자 국도34호선 시점부인 덕곡지구에 위험도로를 개량하는 사업이 완료됐다.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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