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영애 "부친·시아버지 한국전쟁 참전용사"…국방위 후원금 논란 진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이영애 씨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에게 500만원씩 정치 후원금을 낸 사실이 공개되면서 이목을 끌었다. 연합뉴스
배우 이영애 씨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에게 500만원씩 정치 후원금을 낸 사실이 공개되면서 이목을 끌었다. 연합뉴스

국회 국방위원회 후원금 논란에 대해 이영애 측이 입을 열었다. 남편이 군납업자라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2일 이영애 측 법무법인 로고스는 이영애가 국회 국방위 소속 의원들에게 기부한 것을 두고 남편 사업을 염두에 뒀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영애 측은 "정호영 회장은 군납업자도 아니고 무기중개업자도 아니다"라며 "인터넷에 떠도는 정호영 회장 관련 기사는 개인 신상이나 재산 형성 과정 등에 많은 오류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호영 씨의 본업은 해외 통신사와 인베스먼트 관련 사업이며 회사 소재는 미국 시애틀"이라고 덧붙였다.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해서도 "방산 무기중개가 아닌 데이콤, 하나로 통신 등 통신사 운영 투자 등으로 일군 것으로 매우 정상적"이라고 말했다.

이영애 측은 이영애의 부친과 시아버지가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점을 강조했다.

국회 국방위 의원에 대한 후원도 참전용사에 대한 보답 차원이었으며 군 출신 의원들의 안보 분야 전문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영애 측은 "일부 언론의 옳지 않은 보도도 있었지만 개의치 않고 군을 계속 후원할 생각"이라며 "이번 논란으로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