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 무단 방치 자전거 수리해 복지시설 20여곳에 110대 기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경주시가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정비한
경북 경주시가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정비한 '경주시 행복자전거'를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지난해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정비한 재활용 자전거 110여 대를 최근 지역 내 복지시설 20여 곳에 기증했다.

경주시는 2017년부터 매년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일제 수거한 뒤 이 중 일부 자전거를 수리해 재활용하는 '경주시 행복자전거' 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는 11월과 12월 2개월 동안 도로와 공공장소, 아파트 등에 오랜 기간 방치돼 미관을 해치던 자전거 370여 대를 수거했다. 시는 이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자전거 110여 대를 재활용한 뒤 최근 경주 지역 아동복지시설 3곳과 지역아동센터 20곳에 기증해 자전거가 필요한 이들이 이용하도록 했다. 올해부터는 한수원㈜과 협업해 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자원 재활용, 자전거 이용 활성화 측면에서 시민들의 호응이 큰 만큼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