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하얀 목련이 필 때면'...영진전문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얀 속살을 드러낸 백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11.5℃를 기록한 4일 오후 영진전문대학 복현동 캠퍼스에서 활짝 핀 목련꽃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개나리는 14~20일쯤, 진달래는 18~22일쯤, 벚꽃은 다음달 1~6일쯤 각각 개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