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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봄철 가축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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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만2천281두분 물량 지원 예정

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는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 예방과 인수공통전염병(사람과 가축의 양쪽에 이환되는 전염병) 방역관리를 위해 가축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예방접종 기간은 8일부터 5월 3일까지며 소, 돼지, 닭, 꿀벌 약품은 구‧군별 공급계획에 따라 약품 배부 후 자율접종할 예정이며, 광견병에 대해서만 시내 지정된 동물병원 수의사를 통해 투약할 계획이다.

광견병 예방접종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구‧군별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반려견을 데리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 방문 후 접종비 3천원을 지불하면 접종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가축 예방접종을 위해 5개 축종을 대상으로 총 107만2천281두분의 물량을 투입한다.

대구시는 또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과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구군별 가축방역관과 공수의를 통해 축산농가 예찰을 강화하고, 정기적 소독활동 등 농가단위 방역수칙 이행에 대한 지도‧점검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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