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식(62·사진) 경북 구미 전 형남중 교장이 정년퇴임을 기념해 회고문집 '여초(餘草)'를 발간했다.
이 책은 총 299쪽으로 우 교장이 39년 동안 교직에 몸 담고 있으면서 틈틈히 습작을 한 것을 묶어 책으로 펴냈다.
1부는 김천여중, 해마루중, 형남중 등 3개 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학교 진입로 개축을 비롯해 교육 환경 및 시설 개선 경영 사례 등을 담았다.
2부는 구미, 포항, 문경, 울릉 등 11개 지역에서 교사, 장학사, 교감 등을 지내면서 교육활동 행적과 근무지 고장의 풍정을 소개하는 수필, 칼럼, 훈화, 연설문 등을 함께 실었다.
3부는 우 교장이 청소년문학교육평론가로서의 교육칼럼과 평론 등을 소개했다.
경북 경주 출신인 그는 경북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 국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2016년 인문학서 '청소년의 아픈 자리, 소설로 어루만지다', 2018년 수필집 '초목은 이렇게 살라하고'가 있다.
그는 한국문인협회 회원, 금오산수필문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동식 전 교장은 "이 글들이 뒤를 잇는 교육자들에게 한 구절이라고 읽고 새길 것이 있다면 보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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