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렸다가 태연에게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들었다.
온유는 차량 안에서 찍은 듯한 자신의 얼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너무너무 즐거웠어! 일곱 번째 활동!"이라고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온유는 소위 알려진 얼짱 각도와는 대비되는 각도의 사진과 피부보정 하나 없는 원본 그대로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온유가 이 사진을 게시한 후 동갑내기 친구이자 같은 소속사 가수인 태연이 단 댓글이 화제가 됐다.
태연은 "온유야 기범이(샤이니 키)한테 셀카 어플 물어봐봐♥"라고 댓글을 달았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