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33)·박재형(34·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로또(3.4㎏) 2월 13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천사처럼 와준 로또 사랑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이지영(32)·최대영(34·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단비(3.0㎏) 2월 14일 출생. "우리 단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랑 세 식구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박소현(29)·임종승(33·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부부 첫째 딸 뚠이(2.7㎏) 2월 15일 출생. "작고 소중한 예쁜 우리 아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가 우리 아가 잘 보듬어 줄게~ 많이 사랑해♡"
▶이은영(38)·임선웅(41·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뽀담이(3.2㎏) 2월 15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너무 고마워. 우리 뽀담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엄마 아빠가 최선을 다할게. 뽀담아~ 사랑해♡"
▶문사라(34)·신동원(34·대구시 북구 연경동) 부부 첫째 아들 피치(3.2㎏) 2월 15일 출생. "드디어 세상에 태어난 우리 피치! 엄마 아빠랑 멋지게 잘 지내보자!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해."
▶오영아(30)·오창섭(38·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부부 첫째 아들 복덩이(3.6㎏) 2월 16일 출생. "하늘에서 엄마 아빠 만나러 먼 길 왔지? 아기다리고 고기다린 복덩아!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고마워."
▶서진선(33)·이선범(39·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부부 둘째 아들 행투(2.6㎏) 2월 17일 출생. "행투야 세상에 나온 걸 환영해. 너무 예쁜 우리 둘째 늦게라도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우리네 식구 행복하게 잘살자."
▶권유나(38)·박장호(39·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루이(3.0㎏) 2월 17일 출생. "루이야 엄마 아빠 형이 우리 루이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고맙고 사랑해."
▶정경희(42)·권기욱(44·대구시 서구 비산동) 부부 둘째 딸 래미(3.5㎏) 2월 17일 출생. "아프지 말고 항상 밝고 명랑하고 건강하게만 커주길 바라."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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