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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청년 수출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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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글로벌마케터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북 구미 임수동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 임수동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전경. 매일신문 DB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준호)는 오는 30일까지 중소기업의 청년 수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 글로벌마케터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청년 글로벌마케터사업은 청년 수출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무역실무 교육, 전문가 컨설팅, 바이어 매칭 및 화상 상담회 참여, 해외마케팅 활동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9~34세의 청년을 신규 채용했거나 채용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청년 인력은 채용 후 기업 내에서 수출·무역 관련 부서에 배치됐거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정규직 직원이어야 한다. 단, 대표자와 가족관계에 있는 직원은 인정되지 않는다.

이준호 경북지역본부장은 "교육·컨설팅·활동비 지원 등 기업 내 청년 수출 전문인력 양성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돕는 한편 청년 일자리 유지 및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55)751-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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