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도시 경북 구미의 올해 수출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수출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39% 증가하며 순탄하게 출발한 가운데 지난 2월 실적 역시 20%나 늘어났다.
16일 구미세관에 따르면 구미지역의 지난 2월 수출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한 23억1천만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 흑자액은 14억7천6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8.3% 증가했다.
수출 증가는 전자·광학·기계류 제품이 이끌었다.
품목별로는 전자제품(17%), 광학제품(55%), 기계류(22%), 플라스틱류(6%), 섬유류(10%), 화학제품(19%) 등 전반적인 증가세를 보였고, 알루미늄류(-5%), 유리제품(-5%)은 감소했다.
수출국별로는 중국(54%), 유럽(47%), 베트남(25%), 동남아(15%), 중남미(30%), 홍콩(63%)은 늘어났고 미국(-21%), 중동(-59%), 일본(-7%) 수출은 줄었다.
주요 수출품목 비중은 전자제품(52%), 광학제품(17%), 기계류(6%), 플라스틱류(4%), 알루미늄(4%), 섬유류(3%), 화학제품(3%) 등 순으로 차지했다.
주요 수출지역 비중은 중국(38%), 미국(15%), 유럽(12%), 베트남(10%), 중남미(4.7%), 동남아(4.4%), 홍콩(3.6%), 일본(2.7%), 중동(1.5%) 등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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