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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국토부 ‘인공지능 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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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총 230억 원 지원받아

추승연 경북대 교수
추승연 경북대 교수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가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R&D사업인 '인공지능 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북대는 5년간 총 230억 원을 지원받는다.

인공지능 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건축 R&D 중장기 기술로드맵'의 핵심과제다. 기획·계획 설계, 상세설계, 건축행정 등 건축설계 3대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건축설계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경북대는 '인공지능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및 지능화를 통한 건축 생태계 혁신'을 비전으로 ▷계획 및 설계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설계 환경 구축 ▷지능형 건축설계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지능형 설계 적법성 평가 및 건축행정 서비스 지원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주관기관은 경북대이며, 공동연구기관으로 연세대 등 7개 대학, GS건설 등 7개 기업, 빌딩스마트협회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경북대 건축학부 추승연 교수는 "이번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춰 국내 건축 산업의 설계 디자인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축서비스 혁신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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