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방접종위 "AZ백신과 혈전 연관성 無…백신 접종 지속" 결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럽의약품청(EMA)은 18일(현지시간)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일부에게서 혈전이 생성됐다는 보고와 관련, 이 백신의 이익이 부작용의 위험성보다 크다고 밝혔다. 에머 쿡 EMA 청장은 기자회견에서
유럽의약품청(EMA)은 18일(현지시간)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일부에게서 혈전이 생성됐다는 보고와 관련, 이 백신의 이익이 부작용의 위험성보다 크다고 밝혔다. 에머 쿡 EMA 청장은 기자회견에서

보건·감염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안전성 논란을 검토한 결과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을 지속할 것을 22일 권고했다.

예방접종전문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까지 확인된 국내외 자료를 토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혈전 생성 간의 연관성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예방접종전문위는 다만 "인구 100만명 당 1명 내외의 빈도로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파종성혈관내응고장애(DIC)와 뇌정맥동혈전증(CVST)의 발생 보고에 대해서는 백신과 인과성에 대해 정밀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청(EMA), 영국 의약품규제청의 입장과 동일한 것이다.

EMA는 앞서 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뒤 혈전 생성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자 관련 내용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지난 18일(현지시간) 발표한 바 있다.

EMA는 백신 접종이 혈전 생성 위험을 전반적으로 높이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고, 또 백신 접종으로 얻는 이익이 부작용으로 인한 위험보다 월등히 높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예방접종전문위의 권고를 토대로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분기 백신 접종 계획을 변경 없이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