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전인 1975년에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로 이미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는 체코 태생의 밀로스 포먼 감독의 영화 '아마데우스'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비롯 8개 부문을 석권했다. 평범한 재능의 작곡가 살리에리가 방탕한 천재 모차르트에 대한 질투와 증오로 그를 죽음으로 내모는 과정을 그렸다. 살리에리 역으로 주연상을 거머쥔 배우는 F. 머레이 에이브러햄, 모차르트는 톰 헐스가 맡았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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